영어공부
-
[단어] trickle : (액체가 가늘게) 흐르다, 조금씩 흐르는 액체관심로그/영어 2020. 4. 4. 00:05
trickle /ˈtrɪkəl/ * 동사: (액체가 가늘게) 흐르다 / 흘리다 Tears were trickling down her cheeks. 눈물이 그녀의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 명사: - 가늘게, 조금씩 흐르는 액체 We heard the trickle of water from the roof. 우리는 지붕에서 물이 조금씩 새는 것을 소리를 들었다. - 사람이나 사물의 느린 움직임 Sales have slowed to a trickle in recent weeks. 최근 몇 주 동안 매출이 조금씩 줄어들었다. 출처: http://www.learnersdictionary.com/ [단어] culinary : 요리의, 음식의 culinary 요리의, 음식의 /ˈkʌləˌneri/ - 항상 명사 앞..
-
[단어] culinary : 요리의, 음식의관심로그/영어 2020. 4. 3. 00:25
culinary 요리의, 음식의 /ˈkʌləˌneri/ - 항상 명사 앞에만 사용 - 요리 관련된 글에 사용 *예문 culinary skills 요리기술 culinary herbs 요리(용) 허브들 They serve a variety of culinary delights. 그들은 다양한 요리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출처: http://www.learnersdictionary.com/ [단어] Tad : 조금, 약간 tad /ˈtæd/ a tad (informal) 1. a small amount 조금, 작은 양 Move it a tad (= a bit) to the right. 2. very slightly 아주 약간 I'm just a tad nervous. He's a tad taller than I..
-
[단어] Tad : 조금, 약간관심로그/영어 2020. 3. 31. 21:50
tad /ˈtæd/ a tad (informal) 1. a small amount 조금, 작은 양 Move it a tad (= a bit) to the right. 2. very slightly 아주 약간 I'm just a tad nervous. He's a tad taller than I am. The boy in the middle is a tad taller. *출처: Learner's Word of the Day (http://www.learnersdictionary.com/)
-
영주권 취득 준비 중... (직장인 아이엘츠 독학하기)우아한 디자이너 /일상과 수다 2020. 3. 4. 00:38
영국이민 6년차에 접어들면서 영주권 신청자격이 주어졌다. 사실 영주권을 취득하는것 자체는 개인적으로 별 의미는 없지만 영국에서 장기간 체류시 필요한 비자연장을 더 이상 하지 않다도 된다는 점에서 하루빨리 영주권을 취득하고 싶었다. 그동안 약 2년 반 마다 비자연장을 했는데 비용도 많이 들고 서류준비도 귀찮고, 결과가 나올때까지 긴장하고 있어야하는 과정들이 싫었다. 우선, 영주권 신청 서류를 작성하기에 앞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능력 증명이다. 영주권신청시 필요한 영어능력 증명은 Life in the UK 시험 합격증과 아이엘츠 시험에서 일정점수 이상을 받아야 가능하다. 아이엘츠 외에도 여러 종류의 영어시험이 있으니 원하는 시험을 신청해서 보면 된다. 주로 비자신청시 필요한 아이엘츠는 '아이엘츠 스피킹'..
-
[우디탄] 06. 인터뷰에서 망신을 당하다우아한 디자이너 /우아한 디자이너의 탄생 2020. 1. 31. 02:35
지난 온사이트 인터뷰에서 보기좋게 미끄러진 후 다시는 구직활동을 하지 않겠다 생각했지만.. 정말 이대로 멈출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지금 하지않으면 평생 못 할 것 같은 불안감이 당장의 두려움 보다 컸기에 조금씩이라도 용기내어 움직여 보기로 했다. 매일 아침일과 처럼 이력서를 접수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헤드헌터로 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되었고 근처 대도시에 있는 중소기업 주니어 디자인 롤을 위한 폰 인터뷰가 잡혔다. 약 이틀 간의 준비기간이 주어진 터라 영국친구들에겐 이쯤이야 껌 일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틀이라는 시간이 짧게만 느껴졌다. 게다가 지난 인터뷰의 기억이 나를 더 초조하게 만들었다. '예상질문이라도 더 열심히 준비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유튜브와 구글을 뒤져가며 예상질문 리스트를 채워갔고..
-
영주권 취득 준비 - Life in the UK 시험우아한 디자이너 /일상과 수다 2019. 12. 30. 04:41
2019. 5. 11 어느 덧 2019년도 5개월이나 지나가고 영국엔 여름같은 봄이 잠시 왔다가 다시 가을같은 봄이왔다. 2019년이라며 친구들과 런던아이의 불꽃놀이를 보던게 며칠 전 같은데 그 사이 퇴사, 두바이여행, 이직이라는 많은 일들이 있었고 이번 달에는 드디어 영주권 취득을 위한 시험을 하나 치뤘다. 이름하야...... Life in the UK !!! 라이프 인 더 유케이라.... 대충 감이왔다... 귀찮고 지루할 것 이라는게..... 영국의 역사와 일반상식에 대한 시험인데 영주권 취득을 위해선 합격이 필수인 시험이다. 학생때도 국사며 미술사까지.. 역사시간에 진득하게 공부해 본 기억이 없는데 이제와서 이게 뭔 고생이람. 게다가 영국역사가 올매나 복잡하게?ㅠㅠ 셀 수 없이 많은 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