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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상담] 해외취업은 무조건 남는 장사
    진로상담 및 해외취업 2020. 3. 23. 01:21

     

    기회의 문을 스스로 좁히지 마세요

    저는 20대 분들에게 해외 취업 도전을 적극 권합니다. 해외 취업 만큼 남는 장사도 없다고 생각 하거든요. 한국을 떠나서 해외에서 생활하고 경쟁한다는것, 물론 어렵습니다. 하지만 20대와 30대에는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습니다. 만약 "죽을 때 까지 밥 굶지 않는 것" 이 직업을 갖는 것의 목표라면, 어떤 직업을 떠올리시나요?

     

    "공무원 이요!!"

     

    요즘 수많은 20대 청년분들이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 생애의 가장 눈부신 시절을, 그 에너지를 책상을 힘껏 누르는데 쏟아붇고 있죠. 아마도 그 이유는 "안정적이라서" 이겠죠? 그럼 어떤 직업이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 져 줄까요? 공무원? 교사? 안타깝지만 그런 직업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 어떠한 직업도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아요. 재미없는 공부와 씨름하며 그나마도 치열한 경쟁률을 통과해야 될 수 있는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다른 직업보다 나은 점은 "조금더 안정적" 이라는 점 뿐이죠.

     

    일도 재미 없고, 그만 두자니 아깝고, 평생 주변 동료들과의 관계에 억매여야 하고, 연봉은 쥐꼬리.. 공무원 연금 하나를 위해서 나의 35년~40년을 한 직장에 올인 하는것, 정말 원하나요? 나의 가치가 나의 능력이 아니라 "호봉"으로 정해진다는것. 그로 인해 나의 잠재력은 나의 호봉에 갖혀 썩어 버린다는 것. 저는 연봉이 두 배라도 공무원을 평생 직업으로 삼는 것은 꺼려질 것 같습니다.

     

    "그럼 무슨 대책이 있죠? 안정적인게 좋은데.."

     

    맞아요, 한국에서는 사실 공무원만큼 안전한 직업도 없죠. 가늘고 길게 사는것도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특권이니까요. 특히 "인생을 열정적으로 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요. 하지만 만일 여러분이 인생을 열정적으로 사신다면, 더 재미있고 더 많은 기회를 누리실 자격이 있어요. 이런 회사가 있어요. 나의 가치가 "호봉"에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능력, 성과, 재능에 맞게 정해져요. 당연히 나의 경쟁력은 내가 노력한 만큼 올라가구요. 경쟁력은 곧 연봉으로 연결이 되구요.

     

    "에이 대기업 말하는거죠? 대기업 가는것도 하늘의 별따기에요.. 그만큼 성과를 인정받기도 어렵구요.."

    "혹시 스타트업이요? 우리나라 스타트업은 정말 안정적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주변 사람들이 절대 하지 말래요."

     

    본인의 가능성을 한국에 봉인해 두지 마세요. 해외에는 열정적인 사람에게 너무나 많은 기회가 열려 있어요. 미국, 영국 등의 서구권 국가에서 "열정적인 사람" "노력하는 사람"의 가치는 그 어느 학벌 좋은 사람 보다도 높아요. 매사에 열정 없는 하버드 생보다 열정 있는 당신의 가치가 더 높을 수 있어요.

     

    해외 취업에 도전하면서 수많은 "답없는" 고민 들이 눈녹듯이 사라지고 "답을 찾기위한" 고민들로 가득 채워지는 자신을 발견 하시게 될 겁니다. 답을 찾기 위한 고민은 나를 눈에 띄게 성장 시켜 줍니다. "뭘 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해" 에서 "뭐부터 해야할지 답답해"로 바뀌는 순간이 여러분은 주위 사람들을 추월해 나가기 시작하는 순간을 경험 하시게 될 겁니다.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도, 해외 취업 준비를 하다보면 국내에서도 경쟁이 높아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최소한 영어 회화가 빡 늘죠. 그럼 선택지가 하나 더 생기는 거지요.

     

    "그러면 안정성은요?"

     

    이 질문을 기다렸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에 대한 큰 오해가 한국 사회 전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안정성은 말이죠, 회사가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 내부에 쌓는것입니다. 그 어떤 회사도 능력 있는 사람을 가만히 두지 않아요. 능력을 계속 기를 수 있는 커리어를 이어가는 것, 그것이 바로 안정적인 직장입니다.

     

    능력과 경력은 내것이에요. 내가 내것 때문에 회사에 아쉬운 소리를 하게 될리가 없겠죠? 내 커리어를 내가 정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이 힘이 곧 안정성입니다. 내 가치를 높여서 높은 연봉을 받고, 평생 받을 공무원 연금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돈을 더 짧은 시간안에 저금 하면 됩니다. 이 과정이 매우 특별 하거나 극히 소수에게만 주어진 특권이 아니라 공무원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조금만 열정적으로 살면 누릴 수 있는 평범한 것들입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이 과정을 경험하면, 내 안의 "안정성"이 더 튼튼하고 빠르게 쌓이게 되지요. "앞으로도 어디가서 밥 굶을 걱정은 전혀 안된다" 라는 자신감이 든든하게 자리 잡게 됩니다.

     

    해외 취업에 도전하는 것, 평범한 사람들에게 주어진 몇 안되는 추월 차선이며 무조건 남는 장사입니다. 회사에게 본인의 안정성을 통째로 위임해 버리는 선택을 하시지 않으면 좋겠어요. 내가 주인공인, 더 신나는 삶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본인이 itdaa.net 에 게재한 에세이 입니다.

    https://www.itdaa.net/mentors/5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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