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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니카비나더 팔찌 세일, 구입후기
    관심로그/패션뷰티 2020. 4. 29. 20:20

    영국의 대표적인 주얼리 브랜드 중에 하나인 모니카비나더에서 얼마전 파격적인 세일을 했다. 무려 50% 할인!!! 

     

    그 소식을 블로깅 한다는게 그만... 쇼핑에 눈이 멀어서 한 발 늦고 말았다 ㅠㅠ 어쨌든, 모니카비나더는 영국에서도 유명 백화점인 리버티에 입점되어 있어서 평소 관심이 있던 브랜드였는데 이렇게 할인을 하다니....!!? 코로나 때문에 외출 할 일도 없지만... 집콕만 하려니 우울해서 (네.. 이렇게 합리화 하는거쥬....허허) 하나 사볼까? 팔랑팔랑 하다가, 어느 새 결제완료한 내모습을 볼 수 있었당 ㅋㅋ

     

    내가 좋아하는 판도라 팔찌는 아무래도 좀 화려한 스타일이라서 데일리로 착용하기엔 부담이 있었기 때문에 어디에서 어울리고 매일 착용할 수 있는, 무난한 디자인을 구입하고 싶었다. 한참 구경을 하다가 눈에 들어온, 리니어 플렌드쉽 팔찌 (Linear Friendship Bracelet)!! 

     

    끈으로 된 부분이 금속으로 된 모델도 있어서 고민하다가.. 캐주얼한 느낌이 나는 패브릭으로 된 모델을 선택했다. 

     

     

     

     

     

    리니어 프렌드쉽 팔찌의 특징은 앞에 바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넣을 수 있다는 점이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착용 하기 좋은 무난한 디자인에, 각인 서비스까지 제공하니 커플팔찌, 우정팔찌로 인기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나 혼자 하는 걸로... ^^^

    무료로 원하는 문구를 각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난무난한 스타일!  골드도 예뻐보인다....

     

     

    세일 전 가격으로 £125 인데, 50% 할인을 받아서 £62.50 (한화 약 9만 5천원) 에 구입!! 

     

    아래 사진처럼 다양한 색상의 끈이 있고, 금속바 종류도 실버, 골드, 로즈 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끈을 조절해서 사이즈를 맞추는 것이기 때문에 사이즈 선택은 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블랙 끈에 로즈골드 바를 하고 싶었는데... 블랙은 품절이라서 두번째 컬러인 네이비를 선택했다. 사진상 어두운 네이비라서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며 ㅎㅎ

     

     

     

    무료로 금속바에 각인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해주는데, 구입 후에도 매장으로 가면 언제든지 무료 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기에 우선 각인 서비스는 신청하지 않았다. Hoxy... 반품할 수도 있으니까?? 각인 후에는 당연히 반품이 불가하기 때문에 각인은 나중에 받는 걸로. 

     

    요즘 영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배송도 많이 늦어지고 있는데... 팔찌도.. 약 2주를 기다려서 받을 수 있었다. 

    무슨.. 제작 팔찌 인 줄 ㅠㅠ

     

     

     

    선물 받듯이 꼼꼼하게 포장되어 내 손에 도착한 모니카비나더 팔찌!! 귀염뽀짝한 맵에는 모니카비나더 팔찌의 탄생스토리가 적혀있었다... 귀욤...ㅎㅎ

     

     

     

    케이스를 열면 요렇게 더스트 백 안에 팔찌가 고이 들어가 있다.

     

     

    실버 처럼 나온;; 팔찌. 

    사실은 로즈골드 색상이고 끈을 조절하는 곳에는 모니카비나더 로고가 각인되어 있다.. (사진 무엇..?) 

     

    꽤 어두운 네이비 이긴 했지만 확실히 블랙색상하고는 차이가 난다. 흠... 이때 부터 약간 갸우뚱... 난 역시 블랙이...

     

     

    음....?

    음........?

     

    솔직히 말하면 착용 후 첫느낌은 아쉬움이 컸다. 할인 된 가격이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원가였으면 안샀을것 같다. 끈은 튼튼한 패브릭이라서 끊어지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고, 어두운 색이라서 오염에도 강할 것 같긴한데... 내겐 좀 두껍게 느껴졌다. (무게는 가벼웠음)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나쁘지는 않은데 완전 맘에 들어!! 이건 아닌 느낌....무난해서 어디에나 잘 어울릴 것 같긴한데 100% 만족 스럽지가 않았다 ㅠㅠ

    아무래도 피부톤하고 네이비 컬러가 안어울리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ㅜ (보다시피 좀 까만편...)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 아닌 이상... 킵 하지 않기로 올해 초에 마음 먹었기 때문에... 아마 다시 보낼 것 같다.....

    다행히 영국의 대부분의 온라인샵들은 코로나 때문에 경영에 타격을 입기도 하고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서 환불 기간을 30일에서 60일 90일 등 연장을 해주어서 마음 편히 반품을 할 수 있다..

    안녕...... 팔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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